전통 도매 배당업체가 하는 lay-off betting(리스크 전가)을 온체인으로 재현한다. 유저 자금은 컨트랙트가 자동으로 헤지에 쓴다 — 커스터디 없이.
“배당을 제시하는 자는 언젠가 리스크를 진다. 우리는 그 리스크를 폴리마켓에 즉시 되팔아 — 북메이커가 아니라 라우터(router)가 된다.”
전통 베팅업계의 lay-off betting(도매 배당업체에 리스크 전가) 🟡 미검증을 온체인 컨트랙트로 자동화한다.
폴리마켓의 CLOB·지갑 서명 UX 없이, 원클릭으로 배당 확인 후 베팅. USDC 예치는 스마트컨트랙트가 관리.
컨트랙트가 동일 이벤트의 폴리마켓 마켓에 즉시 반대 방향 포지션 진입 — 유저 자금이 리스크 전가에 쓰이되, 별도 계정(온체인 분리)으로 실행.
유저에게 제시한 배당과 폴리마켓 실제가의 차이(스프레드+마진)가 우리 수익. 완전 헤지되면 방향성 리스크 0, 마진만 남는다.
⚠️ 핵심 전제: 폴리마켓에 해당 이벤트가 실제로 상장돼 있고, 헤지할 만큼 깊어야 한다. 없으면 전량 헤지 불가 — 잔존 리스크 발생([09-liquidity-depth-scaling](../polymarket/09-liquidity-depth-scaling.md) 참고).
전부 🟡 — 실재 프로토콜이나 이번 조사 3-vote 검증 미완료.
| 모델 | 예시 | 리스크 구조 |
|---|---|---|
| Pool 기반 (passive LP) | Azuro Liquidity Tree, Overtime Markets | 다수 LP가 자금을 공동 풀에 예치 → 풀이 모든 베팅의 반대편. LP가 카운터파티/역선택 리스크를 짐 — "새 지갑으로 우회 베팅"엔 대응 못함(구조적 한계) |
| Order-matching (active) | SX Bet, BetDEX, Aver | 양쪽 베팅을 직접 매칭 — Polymarket CLOB와 유사 구조 |
| KAIROS Odds (우리) | — | 자체 풀을 안 만든다 — 폴리마켓 자체를 카운터파티로 씀. LP 리스크가 아니라 헤지 실행 리스크(슬리피지·유동성 부족)로 대체 |
→ Odds의 차별화: 우리가 직접 배당 리스크를 안 지고, 폴리마켓이라는 이미 존재하는 유동성 풀에 즉시 전가한다 — 자체 LP 풀을 만들 필요가 없다(Azuro/Overtime과의 핵심 차이).
[10-live-api-depth-snapshot](../polymarket/10-live-api-depth-snapshot.md)에서 이미 실측한 폴리마켓 spread를 그대로 쓴다 — 추정 아니라 라이브 데이터.
| 마켓 | 폴리마켓 실측 spread | 헤지비용(spread+gas) | 제시 가능 마진 여유 |
|---|---|---|---|
| BTC 5분 마켓 | $0.01 (midpoint 0.505) | 낮음 | 좁음 — 얇은 마진, 고빈도로 보완 |
| 월드컵 마퀴 경기 | $0.01, 단 깊이 $184k+ | 낮음 (깊어서 슬리피지 적음) | 넓음 — 큰 베팅도 헤지 가능 |
| MLB 일반 경기 | $0.03 | 중간 | 중간 — 깊이 $798~2,765 한도 내 |
→ 원칙: 유저에게 제시하는 배당은 폴리마켓 spread + gas + 우리 마진을 반영해야 한다. 깊은 마켓(월드컵급)일수록 큰 베팅도 안전하게 헤지 가능 — 반대로 얕은 마켓(개별 MLB 경기)은 베팅 한도를 실측 깊이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.
“완벽한 헤지는 없다. 폴리마켓 유동성이 부족하면 우리가 방향성 리스크를 진다 — 이걸 숨기지 않고, 마켓별 베팅 한도로 명시적으로 관리한다.”
어떤 마켓에 얼마까지 베팅을 받아도 안전한지는 KAIROS Engine의 연속 LOB 모니터링 결과가 실시간으로 결정한다.